여름 메이크업 완성은 립~

여름 메이크업 완성은 립~

 

 

 

 

 

무더운 여름 유분기가 신경쓰이는 계절이라고해서

피부 메이크업 마무리를 뽀송 뽀송하게 할필요는 없답니다

여전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윤기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는것도 굿

 

 

 

 

그러나 피지분비가 신경쓰인는 분이라면 선크림과 비비크림에

소량의 파우더를 섞어 사용해보셔요 미네랄 파우더가

유분을 잡아주지만 윤기는 그대로 유지시켜 여름 광체 메이크업을 완성할수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답답한 아이메이크업은 생략하고 대신 치크에

생기를 불어 넣어보는건 어떨까요

비비크림과 크리미한 립 래커를 손등에 적당하게 덜어 블렌딩하면 크림 블러셔를 만들수있답니다

 

 

 

 

본인이 원하는 밝기대로 비비크립과 립 래커 양을 조절하면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블러셔가 완성~ 손가락을 사용하여 웃을때 올라오는 광대보다

살짝  윗부분을 터치하듯 발라주고 쿠퍼로 자연스럽게 펴발라주면 끝

 

 

 

 

여름 메이크업의 완성은 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무더위를 날릴 정도로의 상큼함이 필요하다면

매트한 립스틱으로 입술을 꽈~악 채우는것 보단 탱글탱글해 보이는

립을위한 립래커와 립스틱을 사용해보셔요

 

 

 

 

여름 립 메이크업 레드컬러의 립 래커를 사용하여 입술 가운데 부분만

색을 입혀주고 오렌지 색상의 립수틱을 사용하여 경계를

허물듯 발라주면 손가락이나 도구 없이 자연스런 스머징 효과를 줄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