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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꼭 파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는??

꿈의 공간 2019. 1. 24. 13:40

귀를 꼭 파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는??

 

 

 

 

 

귀를 꼭 파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 귀지는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

애초 귀지는 제거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없어서는 곤란하다고 하는데 귀지는 약산성으로 외이도에

분포하는 따맴 / 이구선의 분비문 / 박리된 표피가 모여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성분엔 단백질 분해효소 ' 라이소자임 ' 면역글로불린 등이

있어 외이도 표면이 전조해지는걸 막아 준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세균 ' 먼지 ' 곰팡이 등이 귀 내부로 들어가는걸 막아주기에

귀지를제거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러면 귀지가 계속 쌓여 나중에 귀가 막히지 않을까 생각 할 수 있지만 턱 운동 등에

의하여 불필요로한 귀지는 제거가 자연적으로 된답니다

이는 인체의 자정작용이기에 귀에 귀지가 쌓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러나 귀지에 물기가 많은 경우에는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귀를 꼭 파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 귀지가 안으로 들어간다 ? "

귀지를 제대로 제거하면 다행이지만 제거하려다 귀지가 귀의 안쪽 깊숙히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인체 자정작용이 제대로 작용 하기

힘들고 자적자용에 움제가 생기면서 귀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렇게 깊숙히 들어간 귀지를 없애려 면봉이나 귀이개를 깊숙히 집어 넣는 경우

고막이 찢어질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고막천공이 발생하면 통증 - 출형 - 청력저하 - 이명 - 어지러움 증의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답니다

 

 

 

 

귀를 꼭 파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 더만은 귀지를 생성한다 ? "

귀지는 귀의 입구에서 1~1.5CM까지만 존재를 한답니다

왜냐하면 아포크린 땀샘이 그 위치에만 존재하기에 귀를 파다보면 깜샘을 자극하며 피부에

자즞을 주어 더 많은 귀지를 만들게 한답니다

결국에는 귀지를 파는 행동을 더 자주하세 만들기에 장기적으론 귀의 자정작용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답니다

 

 

 

 

귀를 꼭 파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 급성 외이도염의 위험성 "

귀를 파다 보면 귀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답니다

귀는 세쥰이나 곰팡이가 살기 좋은 환경이라 할 수있는데 상처가 생기면 염증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

이를 급성 외이도염이라 하며 상처 뿐만 아니라 여러 요인에 의하여 발생하느 질환이랍니다

외이도염이 발생하면 귀에서는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느껴지고 붓는 등증상이 나타나서 심하면 막히는 경우도 있답니다

 

 

 

 

특히나 샤워 후 귀를 파는 행동은 자제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습한곳에서 오래 있는 경우 귀지가 눅눅해지기에 제거하기가 어려우며

피부가 물렁해지면서 상처가 생딜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이처럼 귀를 파는 행동의 경우 득 보단 실이 많을 수 있다고 합니다